- 상반기 순이익 역성장...빅데이터 사업 강화로 수익성 다각화 - 자체카드 고객 확보에 집중...MZ세대 공략한 PLCC 잇단 출시 비씨카드가 올해 상반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수익성 다각화로 위기를 극복하려 합니다. 빅데이터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체카드 고객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MZ세대도 적극 공략하는 중입니다.   ◆ 상반기 아쉬운 성적표...가맹점수수료도 개편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비씨카드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370억원입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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