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리팅팅 ㅣ 중국 베이징대 교수 지난 27일 남북한이 13개월 동안 단절됐던 통신연락선을 복원한다고 각각 발표했다. 양국 정상이 여러 차례 서신을 주고받았다는 점과, 상호 신뢰 회복과 관계 개선 등에 합의했다는 점도 밝혔다. 양쪽이 정전협정 기념일을 맞아 이를 발표한 것은 남북관계의 앞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해석된다.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관련국들도 잇따라 지지의 뜻을 밝혔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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