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뉴스1 검찰이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환수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본채 명의자인 부인 이순자 여사 등을 상대로 소유권 이전 소송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진승)는 지난 10월12일 서울서부지법에 이 여사 및 옛 비서관 이택수씨, 장남 재국씨 등 11명을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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