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7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321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분양 시장이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215가구(일반분양 2622가구)가 공급된다. 셋째 주 전국 17개 단지에서 총 9551가구(일반분양 7382가구) 분양이 예정됐던 것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주요 단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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