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성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최근 불거진 배구계의 학교폭력과 관련해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한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의 모습. 2021.02.16. park7691@newsis.com 권혁진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조사에서 방역 수칙 위반이 드러난 프로배구 V-리그 소속 선수 2명이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10시 상벌위를 열고 '선수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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