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서 기자 =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24명으로 집계돼 5일 역대급 유행을 이어갔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280명을 기록했다. 정부는 오는 유행 통제를 위해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24명 증가한 16만666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1212명→1275명→1316명→1378명→1324명 등 5일 연속 1200명~1300명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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